삼성 노트북 펜s
삼성 노트북 펜S 한번 써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태블릿 화면에 S펜으로 쓴 손글씨를 썼다. 손가락으로 두 번 두드리자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디지털 텍스트로 바로 전환됐다. 상당히 어려워 보이는 수식도 정확하게 읽었다. 삼성 노트북 펜S 광고 속 3초의 시간이 필자에겐 특별히 다가왔다. 삼성 노트북 펜S를 알리는 광고 중에 이 부분에 특별히 마음이 가는 이유가 있다. 삼성 갤럭시 노트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직업 상 메모하는 일이 많다. 항상 수첩을 몸에 지니고 다녔다. 삼성 갤럭시 노트를 사용하고부터 수첩과 펜을 일일이 챙기는 일이 줄었다. 스마트폰 화면에 그대로 쓰고,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PC에서 확인했다. 업무 효율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지금 스마트폰도 3번째 갤럭시 노트다. 그런데 S펜으로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