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 탈모삼푸에 대한 정확한 연구자료

 

 

현재 기준으로 샴푸만 1000억대가 넘고 보조제 시장은 더욱 큰 것으로 판단된다.

어떤 산업에 비교해봐도 매우 큰 시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수천가지 이상의 탈모관련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한, 효과도 없는 제품을 허위과장 광고로 이익을 올리는 회사들이 판을 친다.

10개 업체 중 9곳 허위과장광고 나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다단계 등 수 많은

허위 광고를 보고 구매한 제품만 300만원이 넘는다.

비오틴원료 맥주효모

목차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실패했던 이유는 뭘까?

진짜 탈모에 효과가 있는 '약'은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할 수 있고 건강기능식품 및 기타가공품으로 효과가 있다고 소문난 '비오틴, 맥주효모'등 의 성분들은 의약품이 아닌 단순히 성분이 첨가된 보조식품일 뿐 이다.

 

 

그리고 뷰티업계랑은 다르게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과 기타가공식품들은 '탈모'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짜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은 전무하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많은 업체들이 교묘하고 애매하게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사용하여 과대 광고를 한다.

업체 10개 중 9개 업체는 허위광고라고 할 정도이니,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는 대부분 허위광고라고 볼 수 있다.

 

효과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또한 막대한 비용으로 연예인을 앞세워 TV광고를 하게 되면 해당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올라가면서 큰 비용을 주고서라도 구매를 하게 된다. 이제는 이런 악덕 업체들의 악행에 당하면 안된다.

 

 

웬만한 업체는 다 걸러야 한다. 광고에 당하지말고,

성분을 배우자. 아래에서 이어서 진행하겠다

 

맥주효모, 비오틴의 효능과 선택기준 올바르고,

가장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 하기 위해서는 성분에 대한 올바른 정보부터 알아야 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담았다.

 

맥주효모, 비오틴은 많은 탈모인들과 두피관련 니즈를 가지고 있는 사람

그리고 다양한 부분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이것들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맥주효모의 효과발견

독일의 맥주공장

독일 맥주공장 근로자들이 다른 곳의 사람들에 비해서 머리숱이 풍성했던 것을 보고 미국의 한 박사가 연구를 시작하면서 맥주 효모가 비결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탈모 환자 10명에게 1년간 맥주효모를 먹게 한 결과 모발 성장에 관련이 있는 모낭 줄기세포 유래 성장인자가 약 10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한다.

 

단백질 합성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 B 계열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탈모, 손톱갈라짐,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나 퓨린이라는 성분이 통풍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가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있는 사람들은 자중하길 바란다.

 

 

체질에 따라 복부팽만, 가스,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많이 먹으면 요산이 만들어짐으로 적은 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핵심

 

비오틴 고려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의 2012, 비타민과 무기질 결핍이 피부건강에 미치는 영향 에서는비오틴 결핍이 있을 경우 모발이 얇아지고 빠지는 등의 탈모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나 비오틴이 보충되면 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비오틴이 풍부한 기능성 식품(활기찬)이 쥐ᆞ인간 대상의 모발 성장 및 생물학적 자극에 미치는 효능

논문을 참고하면 비오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자주 섭취한 결과, 혈류를 자극시켜 모근 강화 및 모발 성장이 43%나 증진되었다고한다.

 

비오틴이 탈모 관련 영양제로 많이 주목을 받고 있고 이 것이 비타민의 일종이며 비타민 B 복합체의 일종 혹은 비타민H라고 불린다는 것은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다.

 

80% 이상이 케라틴으로 이루어져 있는 모발에 가장 함유 비율이 높은 시스틴을 '비오틴'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주목하는 성분이기도 한데 반드시 적당한 량을 복용하여야한다.

 

 

체내흡수시 손실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일부 10,000% 등의 초고함량을 마케팅요소로 쓰는 곳들이 있지만 고함량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보통 1일 권장량은 30mcg (ug) 정도이며 체내 흡수량을 고려하였을 때 1,000mcg (ug) 정도의 제품을 고를 것 1일 권장량 대비 3000%정도의 제품이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비오틴과 맥주효모의 효과를 배가하는 서리태와 같은 블랙푸드와 콜라겐을 같이 함유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속설이지만 비오틴을 복용하면 여드름이 생긴다는 소문이 있다.

 

이는 증빙된 바 없으나 영양부족도 위험하지만, 과다복용도 좋을 것은 없기에 적정량을 아는 것이 필수! 그리고 이 부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판토텐산(비타민 B5)를 같이 배합한 제품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판토텐산이란?

판토텐산

피부에 지질을 분해하여 피지 분비를 줄여준다. 코엔자임A의 원료이기도 하고 스트레스 및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부신 피질 호르몬'의 합성에 필수적인 재료이다. 만성피로에 보충을 권고하는 비타민이다.

 

비오틴, 맥주효모 제품 선택방법

위의 모든 내용을 이곳에서 빠르게 요약, 정리해보겠다.

복잡한 내용은 빼고 결론만 얘기한다.

1. 시중 90%는 효과없는 과대광고 제품이다.

2. 탈모관련 보조제 중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정량의 비오틴, 맥주효모 유무이다.

3. 1000mcg 정도의 비오틴 제품을 고를 것 부성분은 블랙푸드와 콜라겐이 필수

(여드름 걱정이라면 판토텐산이 함유 된 것을 고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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